
[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리키 루비오를 데려오려고 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리키 루비오가 처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함께 한다고 했을 때 좋아하지 않았던 것은 비밀이 아니었다. 지난 9월 루비오는 우승을 위해 경쟁하는 팀과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분명히 했었다. 그 당시 클리블랜드는 루비오가 원하는 팀에 전혀 적합하지 않는 팀이었다.
7일(한국시간) NBA 보고서에 따르면 “루비오가 바이아웃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바이아웃을 통해 팀을 떠날 경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루비오를 영입해 스테픈 커리와 백코드 짝을 이루는데 관심이 있었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루비오마저 시장에 나와 커리와 함께 팀을 구성하는 것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당시 클리블랜드는 매우 약한 팀이었고 젊은 루키들만이 가득한 팀이었다. 베테랑인 케빈 러브마저 부상으로 저번 시즌 25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하는 열악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현재 루비오를 바라보았을 때 루비오는 클리블랜드와 찰떡궁합일 정도로 잘 어울리는 선수였다. 루비오는 클리블랜드에서 베테랑으로서 코트를 진두지휘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뽐냈고 루키들에게 조언을 통해 클리블랜드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즌이 개막하고 13승 12패로 무난한 출발에도 큰 공을 세웠다.
루비오는 이번 시즌 평균 29분 2초를 뛰며 13.3점 4리바운드 6.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클리블랜드를 위해 힘쓰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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