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날쌘돌이 가드 조수아(169.6cm, G)가 푸른색 유니폼을 입는다.
온양여고의 조수아가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2순위로 용인 삼성생명에 지명된다.
조수아는 빠른 스피드와 일대일 공격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서 미드레인지 슈팅 게임이 가능한 자원이기도 하다.
2017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최우수상,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비록 코로나19로 취소됐지만 2020 FIBA U16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전체 1순위 주인공이 이미 문지영으로 거론된 상황에서 조수아는 많은 구단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다만 3점슛이 완벽하지 않고 경기력 기복이 있다는 점은 분명 보완해야 할 부분이다.
삼성생명으로 이로써 또 한 명의 가드를 품에 안게 됐다. 즉시 전력감은 아니지만 미래를 봤을 때 풍성한 가드진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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