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맥컬럼이 짚은 우승후보는 보스턴이었다.
현지매체 훕스하이프의 10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CJ 맥컬럼이 보스턴 셀틱스가 우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맥컬럼은 기량발전상 수상자 출신으로 커리어 평균득점이 22.1점에 이를 정도의 정상급 슈팅 가드다.
보스턴은 지난 9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3차전을 잡아내며 시리즈를 2-1로 앞서고 있다. 주전 5명이 모두 올 NBA 디펜시브팀 표를 받을 만큼 수비에서 물 셀 틈이 없다. 제이슨 테이텀, 제일런 브라운으로 이어지는 원투펀치의 파괴력도 매우 강력하다.
이를 두고 맥컬럼은 "보스턴이 3차전을 따내고 골든스테이트가 4차전을 승리할 것 같다. 결국 시리즈 승리자는 보스턴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보스턴의 우승을 전망하는 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중이다. 파이널 단골손님 골든스테이트에 비해 경험치는 부족할지 몰라도 공수 완성도는 골든스테이트와 동급, 혹은 그들을 뛰어넘는다는 평가다.
한편 맥컬럼의 발언으로 인해 뜻밖의 신경전이 펼쳐졌다고 한다. 그 주인공은 예상대로 이번 파이널서 가장 시끄러운 골든스테이트 드레이먼드 그린. 그는 맥컬럼의 말을 듣자 "괜찮다. 보스턴은 맥컬럼 너처럼 우승 반지 없이 끝날 것이다."고 얘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맥컬럼은 아직 우승 반지를 따내지 못했다. 맥컬럼은 본인의 의견을 개진했다가 기분나쁜 공격을 받았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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