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누구나 평등하게' 새로운 도전 나선 스테판 커리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2 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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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는 우승과 3점슛 기록만큼이나 코트 밖에서의 활발한 기부 활동으로도 유명하다. 3점슛을 성공시킬 때마다 난민들을 위해 모기장을 선물하거나, 불우한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을 위해 컴퓨터를 기증하는 등 "내가 농구를 잘 함으로써 누군가를 기쁘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이 좋다"며 자신의 선한 영향력을 활용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그런 커리가 2020-2021시즌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자신의 이름을 딴 '커리 브랜드'를 런칭한 것이다.

자신을 후원해온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와 손잡고 진행한 '커리 브랜드(Curry Brand)'는 자신의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한 목표가 담겨있다. 운동을 하는 모든 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차별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평등한 기회와 환경을 주고 싶다는 것이다.

 

커리는 브랜드 런칭에 발맞추어 "재능은 어디에나 있지만, 기회는 그렇지 않다"며 "우리는 두 가지 격차가 해소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아내와 함께 설립한 재단과 새롭게 론칭하는 커리 브랜드를 통해 전세계 아이들의 위대한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까지 10만 명 이상의 젊은 선수들이 커리 브랜드를 이용하도록 돕겠다"는 커리 브랜드는 운동복과 운동화, 장비는 물론이고 경기를 안전히 치를 장소를 제공하는 한편, 전문성을 갖춘 스포츠 지도자 양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3점슛으로 NBA 게임을 바꾸는데 일조했던 커리가 과연 코트 밖에서도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궁금하다. 


# 자료 및 사진 _ 언더아머 코리아 제공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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