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허리 말썽으로 복귀하지 못한 삼성생명 이주연, 퓨처스리그부터 출전 예정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11-03 15: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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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삼성생명 이주연이 복귀 소식을 전했다.

용인 삼성생명의 이주연이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WKBL 퓨처스리그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오랜 공백 끝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이주연에게 삼성생명은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주연은 비시즌 기간 동안 발목 수술을 받았다. 이후 10월 3주차 때부터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웨이트 트레이닝 도중 다시 허리를 다치고 말았다. 윤예빈과 함께 앞선을 책임질 것으로 전망했던 그의 공백은 생각보다 컸고 삼성생명 역시 좋은 분위기를 길게 유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주연은 퓨처스리그부터 출전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직 정상적인 몸 상태는 아니지만 경기당 10분 정도의 출전시간을 부여받으며 브레이크 이후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4일 지명할 신인들과 이주연이 퓨처스리그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주연이는 몸이 많이 괜찮아졌다. 퓨처스리그에선 많은 시간보단 컨디션 점검에 신경 쓰게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릎 부상으로 재활 중인 박혜미는 한 달 정도의 휴식기를 더 가질 예정이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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