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미디어데이] 시즌 예측 설문 조사, 팬·선수·미디어의 선택은?

발산/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5: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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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발산/홍성한 기자] 미디어데이에 앞서 시즌 예측 설문 조사가 진행했다. 그 결과는?

WKBL은 10일 메이필드호텔 서울 메이필드 볼룸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WKBL은 미디어데이를 앞두고 6개 구단 선수 전원(106명), 팬(542명), 미디어 관계자(49명)들을 대상으로 2025~2026시즌 예측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가 이날 공개됐다. 

 


첫 번째 질문은 올해의 우승팀이었다.

‘국보센터’ 박지수가 복귀한 청주 KB스타즈답게 가장 많은 표를 얻어 3개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선수 103명 중 62표(60.2%), 팬 542표 중 248표(45.8%), 미디어 49표 중 37표(57.5%)를 얻었다.

KB스타즈를 이끄는 김완수 감독은 ”팀에 좋은 선수들이 많아 1위가 된 것 같다. 얼굴도 다 이쁘다. 부담스러우면서도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 일단 부상이 없어야 한다. 예상 순위대로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산 우리은행이 이름을 올렸다. 선수 부문만 공동 2위였다. 용인 삼성생명과 함께 선수들에게 12표(11.7%)를 받았다. 팬 부분에선 135표(24.9%), 미디어 부문에선 7표(14.3%)로 단독 2위였다.

두 번째 질문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4강 팀은?

이 부문은 모두가 동일했다. KB스타즈와 우리은행, 부산 BNK썸, 용인 삼성생명까지 총 4팀이 꼽혔다.



세 번째 질문은 올 시즌 정규리그 MVP 후보였다.

선수, 팬, 미디어 모두 1위로 KB스타즈 박지수(선수·40.8%, 팬·28.2%, 미디어 61.2%)를 언급했다. 2위는 우리은행 김단비(선수·25.1%, 선수 31.1%, 미디어 18.4%)였고, 3위는 팬, 미디어가 KB스타즈 강이슬(팬 12.7%, 미디어 16.3%), 선수들은 BNK 김소니아(6.8%)를 꼽았다.

박지수는 ”늘 이렇게 뽑아주셔서 감사하지만,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다. 난 동료 허예은을 선택했다. 돌아와서 훈련했을 때 놀랐다. 연습경기 하는 걸 보면서 늘었다고 생각했다“라고 웃었다.

마지막으로 가장 기대되는 아시아쿼터 선수로는 팬들은 우리은행 세키 나나미(26.6%), 선수와 미디어는 부천 하나은행 이이지마 사키(선수 33%, 미디어 38.8%)를 선택했다.

#사진_문복주,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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