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TOP 농구교실(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유소년 안양직영점)은 지난 6일과 7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TOP 디비전리그 6차 대회 중등부 종별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동안8, 안양7, 동안9 팀이 출전해 그동안 준비해온 경기력을 점검했다. 동안8과 동안9는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고 안양7은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까지 닿지는 못했지만 세 팀 모두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자신들의 색깔을 보여줬다.
안양 TOP가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크게 확인한 부분은 팀워크였다. 선수들은 경기마다 서로를 독려했고 코트 안에서는 동료를 믿고 움직였으며 코트 밖에서는 끝까지 응원을 이어갔다. 승패와 관계없이 함께 뛰고 함께 버티는 과정 속에서 팀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쌓았다.
학부모들의 응원도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다.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들은 매 경기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고 선수들은 그 응원 속에서 더욱 자신 있게 경기에 임했다. 대회장을 채운 응원은 안양 TOP의 끈끈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안양 TOP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다시 확인한 시간이기도 했다. 최완승 원장은 대회를 거듭할수록 실력뿐 아니라 선수들 간의 호흡과 팀워크가 팀을 성장시키는 중요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표팀 운영과 함께 취미반 기반의 중요성도 빼놓지 않았다. “유소년 농구의 가장 큰 힘은 취미반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많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농구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더 건강한 농구 문화가 형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양 TOP는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농구를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TOP 디비전리그에서 쌓은 경험은 다음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에게 중요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사진_안양 TOP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