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5연패 중’ 가스공사, 이대성 이어 이대헌까지 결장 예정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7 15: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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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이대성과 이대헌 없이 삼성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7일 오전 잠실체육관에서 코트 훈련을 했다.

이대헌은 가만히 서서 훈련을 지켜봤다. 지난 26일 원주 DB와 맞대결에서 내전근 통증으로 결장했던 이대성은 오히려 가볍게 전술 움직임을 맞춰보며 훈련을 소화했다.

이대헌은 족저근막염을 참고 경기를 뛰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이대헌이 빠지는 대신 이대성이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복귀할 것처럼 보였다.

훈련을 마친 뒤 만난 유도훈 가스공사 감독은 “이대헌은 그 동안 통증을 참고 뛰었는데 족저근막염이 더 심해져서 경기를 뛰지 못한다”며 “이대성도 훈련을 마친 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서 출전 여부를 결정하려고 한다”고 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이대성은 허벅지 근육 부위 부분 파열로 경기에 나서지 못할 예정이다”고 이대헌뿐 아니라 이대성까지 결장한다고 전했다.

가스공사는 이대성과 정효근, 이대헌까지 주축 3인방 없이 경기를 치르는 셈이다.

오전 훈련 당시 선수는 13명이었다. 출전선수 명단에는 12명을 등록해야 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신인인 안세영 등은 원정 경기를 한 번도 현장에서 보지 못했다. 그래서 대구에 머물던 선수들이 모두 서울로 올라간다”고 했다.

이대헌과 이대성이 빠진 자리를 대구에서 상경하는 다른 선수로 채울 수 있다.

가스공사는 삼성과 경기를 마친 뒤 29일 전주 KCC와 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전주로 이동한다. 서울로 올라온 모든 선수들도 함께 전주로 이동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함께 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27일 오후 7시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과 맞대결에서 5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사진_ 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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