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KB스타즈는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4순위 지명권으로 화봉고 조수민을 지명했다.
중등부 시절 최고의 기량을 가졌던 조수민은 골밑에서의 탁월한 움직임과 넓은 활동 반경을 자랑하는 빅맨이다. 화봉고 진학 후 중등부 시절의 위용을 떨치지는 못했으나 좋은 신체조건에 스피드 역시 준수한 편이다.
조수민은 2017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에서 우수상과 수비상을 받았다. 이후 2017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에서 감투상을 받기도 했다.
KB스타즈는 이미 박지수라는 최고의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신체조건상 조수민은 포워드로 뛰어야 하며 경쟁자는 많다.
그러나 골밑에서의 기본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강점을 기본으로 외곽슛을 키울 수 있다면 KB스타즈의 미래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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