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최진수 떠나보낸 오리온, 이승현-이종현 재회 성사시켰다

김용호 / 기사승인 : 2020-11-11 1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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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오리온에서 고려대 출신의 두 기둥이 힘을 합친다.

 

고양 오리온은 1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최진수와 강병현을 울산 현대모비스로 보내고, 현대모비스의 이종현, 김세창과 전주 KCC의 최현민을 영입하는 3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오리온에 새로 합류한 이종현은 2016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출신 국가대표 센터 자원이다. 2012년에 데뷔한 포워드 최현민은 KBL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2019년 신인 드래프트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김세창은 가드 백업 자원으로 활약해왔다.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은 이번 주부터 팀 훈련에 참여해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고양 오리온에서 그 동안 팬들에게 멋진 플레이를 선사한 최진수와 강병현 선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빅맨 센터 영입과 포워드, 가드진을 보강한 만큼 공수, 내·외곽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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