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드래프트] 트라이아웃 도중 부상 당했던 편선우, 전체 5순위로 우리은행 지명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11-04 15: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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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비록 부상으로 인해 쓰러졌지만 우리은행은 편선우(178.4cm, C)를 외면하지 않았다.

아산 우리은행은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5순위 지명권으로 온양여고 편선우를 지명했다.

편선우는 사실 트라이아웃 이전부터 많은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던 선수였다. 신장 대비 파워와 스피드가 좋고 장신 포워드로서 활용 가치가 높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트라이아웃에서 당한 무릎 부상으로 인해 가치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그럼에도 우리은행은 미래를 살펴 편선우를 외면하지 않았다.

현장에서 휠체어를 타고 들어온 편선우는 눈물로서 기쁨을 대신했다. 비록 건강한 몸으로 현재의 행복을 누리지는 못했지만 WKBL 최강 우리은행과 함께 밝은 미래를 꿈꿨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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