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Flash Sun’ 김선형, KBL 역대 47호 개인 통산 500경기 출전

잠실/임희수 / 기사승인 : 2023-01-01 15: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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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임희수 인터넷기자] SK 김선형이 개인 통산 5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1일 잠실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정규리그 4라운드 경기. SK 김선형이 개인 통산 5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선발 출전으로 김선형은 통산 499경기를 넘어 KBL 47호 개인 통산 5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김선형은 2011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중앙대 동기인 안양 KGC 오세근에 이어 전체 2순위로 SK에 지명을 받았다. KBL 최고 스타 중 하나이자 SK의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인 김선형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국가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김선형의 통산 기록은 499경기 평균 31분 15초 출전 13.2점 4.6어시스트 3.0리바운드 1.4스틸이다. 김선형의 활약으로 SK는 2017-2018, 2021-2022시즌 두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21-2022시즌에는 KBL 최초로 컵대회, 정규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모두 우승하는 트레블을 달성하기도 했다.

올 시즌 김선형은 26경기 전 경기에 나서 평균 27분 37초 동안 14.9점 6.0어시스트 2.6리바운드 1.5스틸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어시스트는 리그 1위에 해당한다. 시즌 초반 주춤했던 SK가 쉽게 무너지지 않았던 이유는 김선형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KBL 역대 개인 통산 출전 기록 1위는 고려대 주희정 감독의 1029경기이다. KBL에서 1000경기 이상 출전 기록은 주 감독이 유일하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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