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최다 관중 예약’ KCC, 3층 좌석도 판매한다

부산/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5 15: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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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KCC가 홈 개막전에서 최다 관중을 예약했다. KBL도 최고 인기 구단 KCC의 홈 개막전이 반갑다.

부산 KCC는 1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시즌 14번째 경기를 갖는다. 그렇지만, 이날 경기가 홈 개막전이다. 부산에서 전국체육대회가 열려 원정 13연전을 치른 끝에 홈에서 처음으로 팬들과 만난다.

허훈까지 가세한 KCC는 인기를 실감한다. 경기 시작 약 1시간을 앞두고 1,2층 좌석 중 30여석만 남겨놓았다.

KCC가 KBL에 등록한 전체 좌석수는 8,300석이다. 다만, 이는 3층까지 개방했을 때 좌석수다.

보통은 2층까지만 예매창을 열어놓는다. 1,2층이 모두 찰 경우 6,800석에 미치지 못하는 걸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 관중은 지난 10월 5일 서울 SK와 수원 KT의 맞대결에 열린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기록한 5,203명이다.

현재 판매만으로도 최다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KCC 관계자는 “1,2층 판매 좌석을 살펴보며 3층 좌석까지 개방한다”고 했다. 이날은 3층 좌석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14일까지 기준 70경기에서 입장한 관중은 200,001명이다. 평균 2,857명.

KCC가 홈 경기를 시작해 평균 관중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KBL이 KCC의 홈 경기 시작을 반기는 이유다.

현재 홈 관중 1위는 3,769명의 창원 LG이며, 2위는 3,704명의 SK다.

KCC가 승승장구한다면 평균 관중 1위도 바뀔 가능성이 보인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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