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11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 통영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기에 많이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들에게 기회의 장이다. 또한, 경기 운영은 감독이 아닌 코치가 맡는다. 감독들은 보통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본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은행은 다르다. 애초에 국가대표 감독에 선임된 전주원 코치 대신 임영희 코치가 벤치를 맡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우리은행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임영희 코치가 개인 사정으로 통영까지 동행하지만, 경기 운영에는 참여하지 못한다고 한다. 이는 10일 결정되었다.
두 명의 코치가 모두 빠진 우리은행은 다른 구단과 달리 위성우 감독이 팀을 이끈다.
우리은행은 하나원큐, 신한은행, U19 대표팀과 한 조를 이루고 있으며 11일 오후 6시 U19 대표팀과 첫 경기를 갖는다.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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