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파이널] 4전 전패에도 선수들 감싸 안은 전창진 감독 “정말 고생했다”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5-09 15: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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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민준구 기자] “선수들 모두 한 시즌 동안 고생했다.”

전주 KCC는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74-84로 패했다. 이로써 4전 전패, 정규리그 챔피언의 통합우승 꿈이 무너졌다.

전창진 감독은 “시즌 내내 선수들 모두 고생했다. 이 말을 선수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다. KGC인삼공사를 이기기 위해, 그리고 5차전까지 이어가기 위해 선수들과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보려 했다. 하지만 아쉽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KCC의 챔피언결정전 4패는 실패가 아니다. 비록 제러드 설린저를 앞세운 KGC인삼공사에 무너졌지만 그들은 6강 플레이오프권 팀에서 정규리그 챔피언이 됐다.

전창진 감독은 이런 선수들에게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다. 하지만 시즌을 잘 마무리한 것에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 사진_유용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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