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박승재-이대균 활약’ 동국대, 조선대에 23점차 완승

필동/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7 15: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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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필동/조영두 기자] 동국대가 조선대에 23점차 완승을 거뒀다.

동국대는 27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조선대와의 경기에서 95-72로 승리했다.

유진(19점 3리바운드), 박승재(16점 2리바운드 7어시스트, 이대균(14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3승 2패가 된 동국대는 경희대와 함께 공동 5위로 올라섰다.

조선대는 에이스 최재우(24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유창석(20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이 돋보였지만 3쿼터 동국대의 속공을 제어하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이날 패배로 개막 5연패에 빠졌다.

1쿼터를 24-20으로 마친 동국대는 2쿼터에 더욱 기세를 올렸다. 유진과 박승재가 레이업을 얹어 놨고, 백승엽은 3점슛을 터뜨렸다. 유진은 득점과 함께 상대 파울까지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하기도 했다. 이후 조해민과 이영웅에게 실점했지만 이승훈과 이학승이 알토란같은 득점을 보태면서 44-32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서도 동국대의 분위기가 계속 됐다. 특유의 빠른 스피드를 살린 것이 주요했다. 유진을 시작으로 박승재, 김승협, 이대균이 공격을 성공시켰고, 이승훈은 3점슛을 터뜨렸다. 동국대 이호근 감독은 점수차가 벌어지자 3쿼터 막판부터 벤치 멤버들을 투입했다. 이학승이 연속 득점을 추가한 동국대는 76-49로 달아난 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에도 경기 양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동국대는 이학승의 3점슛과 원준석, 지용현의 골밑 득점으로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이후에도 점수차를 유지하며 여유롭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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