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3점슛 14개 허용 그 후’ 김완수 감독 “신한은행도 저력 있는 팀”

청주/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4 15: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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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최창환 기자] 최하위 팀을 상대하지만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김완수 감독은 신한은행의 화력을 경계했다.

청주 KB스타즈는 14일 청주체육관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KB스타즈는 신한은행과의 상대 전적에서 3승 1패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박지수가 결장한 2라운드 맞대결만 패했지만, 김완수 감독은 신한은행에 대해 “접전을 많이 치른 팀이다. 전력도 나쁘지 않고 저력이 있는 팀이다. 긴장해야 한다”라고 평가했다.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76-66으로 승리했지만, 3점슛을 14개나 허용한 바 있다. 또한 맞대결에서 리바운드 열세를 기록 중인 상대이기도 하다. KB스타즈는 신한은행을 상대로 평균 32.2리바운드를 따냈지만, 38.5리바운드를 허용했다.

김완수 감독은 “홍유순, 미마 루이가 있어서 높이가 위력적인 팀이다. 내외곽에 걸쳐 체크할 게 많다. (박)지수가 없을 때는 아무래도 골밑이 약해지지만, 지수를 투입하면 외곽 수비가 흔들리는 부분도 있다”라고 견해를 전했다.

김완수 감독은 이어 “지수는 아무래도 두 시즌 전과 같은 컨디션이 아니다. 그래서 팀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집중력을 유지하며 이겨나가고 있다. 지수의 컨디션도 중요하지만, 지수가 없었던 지난 시즌에 보여줬던 강점이 무엇이었는지 인지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베스트5
KB스타즈 : 허예은 이채은 사라 강이슬 송윤하
신한은행 : 신이슬 신지현 김지영 최이샘 홍유순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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