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언론 ‘CBS 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웸반야마의 현재 컨디션 및 복귀 시점에 대해 전망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12경기 평균 26.2점 12.9리바운드 4어시스트 1.1스틸 3.6블록슛으로 활약, 커리어하이 시즌을 예고했던 웸반야마는 지난달 15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를 끝으로 자리를 비웠다. 사유는 왼쪽 종아리 염좌. 심각한 부상이 아닌 만큼, 복귀까지 2~3주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의 공백에도 5승 2패로 순항, 서부 컨퍼런스 5위에 올라있다.
웸반야마는 휴식과 재활을 거쳐 훈련을 소화할 수 있을 정도의 컨디션을 회복했다. 다만, 실전은 다른 문제다.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의 복귀까지 당초 예상보다 많은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부 C조 1위에 올라 NBA컵 8강에 진출했지만, NBA컵에서 복귀전을 치르진 못할 가능성이 높다.
‘CBS 스포츠’는 “NBA컵은 17일에 종료되지만, NBA컵에서 웸반야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가능성은 낮다. 샌안토니오가 아직 공식 발표하지 않았지만, 복귀 시점은 최소 12월 중순 이후다. 크리스마스 복귀를 목표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라고 보도했다.

‘CBS 스포츠’는 캐슬에 대해 “11일 LA 레이커스와의 NBA컵 8강까진 결장할 가능성이 높지만, 이후 복귀는 기대할 만하다. 미치 존슨 샌안토니오 감독은 캐슬의 회복세에 대해선 만족감을 표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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