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올스타] 별들의 축제까지 접수한 '국보 센터' 박지수…각종 개인상 주인공은?

아산/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7 15: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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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홍성한 인터넷기자] 모두가 즐기며 끝났다. 그렇다면 개인상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끝났다.

아산에서 사상 최초로 열린 올스타 페스티벌. 선수는 물론 감독들까지 총출동하며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본 경기에서는 핑크스타가 블루스타를 90-88로 이겼다.

개인상 주인공들의 윤곽도 드러났다. '별들의 축제' 주인공은 박지수(KB스타즈)였다. 17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경기 후 기자단 투표 78표 중 45표를 획득, 개인 통산 두 번째 MVP(상금 3백만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득점상(상금 2백만원)은 진안(BNK썸)을 향했다. 26분 6초를 소화하며 26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베스트 퍼포먼스상(상금 2백만원)은 '맏언니' 김정은(하나원큐)에게로 돌아갔다. 동료들이 우르르 몰려와 김정은의 득점을 만들어줬고,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로 화답했다.

3점슛 콘테스트의 주인공은 일본 라이징스타 카사기 히루나(상금 50만원)에게로 돌아갔다. 뛰어난 슛 감각을 뽐내며 이소희(BNK썸)와 강이슬(KB스타즈)을 제치고 '3점슛 여왕'에 등극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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