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KGC는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시즌 다섯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KGC는 시즌 33승(11패)째를 기록 중이며 10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주전과 벤치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KGC. SK 상대로 시즌 상대전적 3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KGC는 SK 상대로 또다시 승리를 챙기면서 상대전적 우위를 확정 짓고 11연승을 달릴 수 있을까. 김상식 감독은 ‘수비’를 강조했다.
안양 KGC 김상식 감독
Q. 경기준비
우리가 잘하는 농구를 할 거고 SK가 공격력이 제일 좋은 팀이다 보니 리바운드, 수비, 그리고 속공을 쉽게 나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게 다 수비랑 연결되어있는 거니까 신경 쓰자고 했다.
Q. 빠듯한 일정, 결장하는 선수가 있나?
부상이 없다. 휴식시간을 충분히 주고 있지만, 힘들 거다. 그래도 다 보강 운동하고 치료받고 있다.
Q. 아반도가 선발로 출전하나?
그렇다. 회복된 상태지만, 아무래도 오래 쉬어서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배별준 선수도 잘해줬지만, 식스맨으로 나가도 자기 역할을 충분히 잘해준다. 선수랑도 다 얘기했다.
Q. 변준형과 박지훈을 같이 기용하면 어떤 장점이 있는가?
스타일이 많이 틀리다. 변준형 선수가 뛸 때 리딩에 공격까지 해서 체력 소모가 있는데 박지훈 선수가 그걸 많이 잡아준다. 또 그게 잘 맞는 거 같다. 한쪽에서만 투맨게임을 하는 게 아니라 반대에서도 할 수 있다. 거기에서 무리가 생기면 배병준, 양희종, 정준원 선수가 기다리고 있다.
*베스트5
SK: 김선형, 최부경, 최성원, 오재현, 워니
KGC: 변준형, 문성곤, 아반도, 스펠맨, 오세근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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