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DB 김주성 감독 “벌금? 멍청히 있을 수 없었다"

원주/이한별 / 기사승인 : 2023-12-10 15: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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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이한별 인터넷기자] 원주DB는 안양 정관장과 3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원주 DB는 1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원주DB는 KBL 최초로 2라운드 16승 3패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원주 DB 김주성감독

Q. 게임 준비는?
정관장은 활동량이 많은 강팀이고 EASL이나 최근에 돌아온 선수들을 보면 특히 스펠맨 슛팅밸런스나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스펠맨 득점으로 팀 에너지가 확 올라가는 팀이기에 스펠맨을 중점적으로 수비하며 주의해야 할 것 같다. 스펠맨은 강상재를 붙여 수비하고, 잘 안 풀리면 김종규를 투입해서 수비 변화를 줄 생각이다. 매 경기 그랬듯이 오늘도 리바운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수비 컨셉은 어떻게 가져가고 있는지?
외곽 수비가 필요할 때와 빅맨이 강할 때를 구분해서 선수를 기용하고 있다. 우리 팀은 항상 수비 쪽에 중점을 맞춰 선발을 하고 있고 그 다음이 컨디션에 따라 선발하고 있다. 김영현, 최승욱, 박인웅 이 세 선수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가고 선수들의 체력을 봐가며 투입하고 있다.

Q. 감독되고 처음 벌금 낸 기분 어떤지?
게임에 집중하다 보니 그런 경우가 발생한 것 같다. 항상 경기 영상을 다시 돌려보고 하는데, 선수들 표정도 안 좋아 보이고 멍청히 있을 수는 없었다. 모니터링하며 느끼는 것도 많고 이렇게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에게는 부당한 판정이 발생하더라도 주눅 들지 말고 끝까지 해달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항의하는 동안 골 먹히고 분위기가 넘어가면 안 되기에 끝까지 하고 이야기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베스트5
원주DB:김영현, 디드릭로슨, 이선알바노, 강상재, 최승욱
안양 정관장:박지훈, 렌즈아반도, 최성원, 이종현, 대릴먼로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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