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대구/배소연 인터넷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창단 후 최다인 7연패 탈출을 노린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2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7연패 중인 가스공사가 7연승을 달리고 있는 KGC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가스공사는 올 시즌 KGC와 맞대결에서 2승 2패로 비등비등하다. KGC와 직전 경기였던 지난달 29일 4라운드 맞대결에서 가스공사는 1차 연장 끝에 2점 차로 석패했다. 7연패 수렁에 빠진 가스공사, KGC와의 경기를 반등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까?
대구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
Q. 근소한 점수 차 패배가 많았는데?
이기는 농구에 필요한 건 수비, 리바운드, 팀플레이, 볼 없는 농구, 수비 등 필요한 부분들이 많이 있다. 원래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문제다. 지금 선수들도 충분히 알겠지만, 그걸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라 몸이 안 따라 줄 때가 있다. 집중이 안 될 때도 있을 것이다.
주축 선수가 책임감을 갖고 승부처에서 해내야 좋은 분위기로 간다. 식스맨들도 나갔을 때 자기 역할을 자신 있게 하고, 수비를 하러 나갔어도 슛 찬스가 나면 자신 있게 던져야 한다.
Q. KGC전 준비는?
우리 선수들이 KGC 경기 때 잘한다. 직전 경기도 2점 차로 졌다. 오늘(12일) 분위기는 좋다.
Q. 몸싸움에서 밀리는 가스공사?
따라다니는 수비를 하는 팀과는 플레이가 되는데, 몸싸움하는 팀에겐 버거워한다. 농구를 가르치는 감독이지만 인생을 가르치는 선배가 되고 싶어 멘탈에 관해 이야기를 한다. 어려울 때일수록 잘 이겨 내야 한다. 기술적으로 못 하는 건 안 혼낸다. 그렇지만 기본적인 걸 못 하면 혼낸다. 연패를 하다 보니 나도 공부가 된다. 한 번 더 생각하고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BEST 5
대구 한국가스공사: 이원대, 차바위, 전현우, 정효근, 머피 할로웨이
안양 KGC: 변준형, 문성곤, 렌즈 아반도, 오마리 스펠맨, 오세근
#사진_ 점프볼DB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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