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키 루비오는 지난 19일(이하 한국 시간) 피닉스 선즈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이로써 루비오는 고향팀 미네소타로 향한다. 미네소타에서 NBA에 데뷔한 그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미네소타에서 뛴 바 있다.
과연 루비오는 미네소타에 무엇을 가져다줄까? 루비오는 리더십이라 대답했다.
현재 매체 '디 애슬래틱'과의 인터뷰에서 루비오는 “선수들에게 얘기해야 할 것이 많이 생길 것이다. 올바른 방식으로 얘기할 것이다”며 “하지만 화도 많이 낼 것이다. 올바르게 행동하지 않는 선수가 있다면, 제대로 하라고 직접 얘기할 생각이다”라고 얘기했다.
미네소타는 평균 연령이 어린 팀이다. 칼 앤서니 타운스, 디안젤로 러셀이 중심인데, 둘 모두 2015년부터 NBA에서 뛴 영건들이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루비오의 리더십은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미네소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라이언 선더스 감독을 위해서 뛰는 기분은 설렌다고 표현했다. 그의 멘토 플립 선더스의 아들이기 때문. 플립 선더스 전 감독은 2014-2015 시즌에 루비오와 호흡을 맞췄다.
루비오는 “나는 늘 라이언 선더스 감독을 위해 뛰고 싶었다. 그 기회가 이렇게 쉽게, 그리고 빨리 올 줄은 몰랐다”라며 신기해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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