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올스타] 3년 만에 열린 WKBL 올스타 페스티벌 ‘1622명’ 만원관중

인천/최서진 / 기사승인 : 2023-01-08 16: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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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최서진 기자] 3년 만에 열린 WKBL 올스타 페스티벌이 1622명의 관중으로 가득 찼다.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은 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올스타 페스티벌은 1662명과 함께하며 7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당시 2015~2016시즌 당진체육관에서 열렸던 페스티벌은 2700명의 관중과 함께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올스타 페스티벌인 만큼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았다. WKBL은 선수와 팬, 감독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경기 전 선수들은 푸드트럭에서 서빙하며 팬과 호흡했고, 본 경기 중에는 소셜미디어에서 유행하는 챌린지 퍼포먼스를 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각 구단의 감독들도 게임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경기 결과는 신지현이 주장인 핑크스타가 98-92로 승리했으며 MVP에는 핑크스타 진안이 선정됐다. 진안은 MVP, 베스트 퍼포먼스상 두 부문에서 수상하며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올스타 페스티벌은 1092일 만에 개최를 축하하는 1092개의 선물을 준비했고, 19명 선수를 만나는 팬 싸인회까지 진행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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