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의 김준일은 지난 10월 3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원정 경기에서 오른 발목 부상을 당했다.
주말이었던 관계로 일찍 검진받지 못했던 김준일. 2일 오후 정밀 검진을 받은 그는 발목 인대 파열 및 골타박으로 인해 최소 4주에서 최대 6주 진단 결과를 받았다.
삼성 관계자는 “처음 간 병원에서는 인대 파열과 골타박으로 인해 4주에서 6주 정도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른 병원에서도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준일은 2020-2021시즌 8경기에서 평균 12.4득점 5.8리바운드 2.0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빅맨이 부족한 삼성에서 김준일의 역할은 매우 중요했다. 특히 제시 고반이 부진한 가운데 팀내 유일한 빅맨이라고도 할 수 있었다.
삼성은 김준일의 공백을 이겨내며 지난 1일 오리온 전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시즌을 길게 봤을 때 김준일의 빈자리는 크게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