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베테랑 가드 원했던 클리블랜드, 리키 루비오 전격 영입

김동현 / 기사승인 : 2021-07-30 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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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가 베테랑 포인트가드 리키 루비오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리키 루비오 트레이드를 둘러싼 트레이드를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클리블랜드는 그토록 원하던 베테랑 포인트가드 자리를 채우기 위해 미네소타로부터 루비오를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반대급부로 미네소타는 루비오를 내주는 대신 터우린 프린스, 2022년 2라운드 지명권, 그리고 현금을 받는다.

 

클리블랜드 영입 : 리키 루비오

미네소타 영입 : 터우린 프린스, 2022 2라운드 지명권, 현금

 

클리블랜드는 트레이드로 데려온 루비오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루비오는 2020-2021시즌 평균 8.6점 3.3리바운드 6.4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평균 득점은 물론, 어시스트, 스틸 등 각종 기록은 자신의 커리어 평균에 못 미치는 활약이었다.

 

루비오는 어린 나이에 국가대표팀에 선발되고, 20살도 안되는 나이에 스페인 프로 리그를 평정하며 천재 포인트가드라고 불리우며 NBA 무대에 데뷔했다. 루비오가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보여준 플레이메이킹과 패싱 능력은 세간의 평가에 걸맞는 퍼포먼스였다. 하나, 슛이 없다는 점이 너무나도 큰 약점이었고, 결국 미네소타에의 6년 이후, 유타 재즈, 피닉스 선즈, 그리고 다시 미네소타를 돌아다니는 저니맨 신세가 되었다.

 

하나, 또 다른 새로운 유니폼을 입게 된 루비오지만, 여전히 게임을 읽는 시야와 경기 조율 능력은 그간의 경험치와 함께 더욱 노련해졌다.  이번 2021 NBA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가 3순위로 지명한 빅맨 에반 모블리와의 시너지를 기대해봐도 좋을 듯 보인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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