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는 없다’ 경희대, 명지대에 32점 차 완승

용인/정다혜 / 기사승인 : 2022-06-04 16:10: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용인/정다혜 인터넷기자] 경희대가 예선 마지막 홈경기에서 32점 차 승리를 거뒀다.

경희대는 4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명지대와의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경기에서 85-53으로 승리했다.

고찬혁(20점 9리바운드)이 팀 내 최고 득점자가 됐고 조승원(15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이 뒤를 이었다.

경희대는 1쿼터 중후반까지 트래블링, 패스미스 등 턴오버로 명지대에게 끌려가는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인승찬이 골밑득점을 연속 3번 성공하며 역전한 후 주도권을 이어갔다. 황영찬은 1쿼터 막판 경희대의 첫 3점슛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2로 맞이한 2쿼터. 고찬혁은 시작부터 자유투 3구를 얻어내 모두 성공시켰고 시원한 외곽포까지 터뜨렸다. 안세준은 빠른 몸놀림이 돋보였고 조승원은 스틸 후 골밑득점까지 만들어내며 경희대의 리드를 지켰다. 경희대는 전반을 37-25로 마무리했다.

후반도 경희대의 흐름이었다. 전반까지 2점에 그쳤던 박민채는 3쿼터에 3점슛 두 방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3쿼터 후반 장동하는 블록과 골밑득점을 만들면서 경희대 선수들을 환호케 했고 격차는 30점 이상(70-36) 벌어졌다. 마지막 10분. 경희대는 벤치 멤버들로 경기를 운영하면서 여유로운 마무리를 지었다.

원정에서 32점 차 패배를 당한 명지대에선 시즌 첫 경기를 치른 준 해리건(25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벌어진 격차를 좁히기엔 역부족이었다.

#사진_점프볼DB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용인/정다혜 용인/정다혜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