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에선 창간 21주년을 맞아 양말 전문 브랜드 뉴탑(http://https://newtopsports.com/)과 함께 매주 유소년 선수 1명을 선정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프로젝트는 그동안 전국대회가 아니면 소개되기 힘들었던 재능 있는 전국의 유소년 선수들을 소개, 이 자리를 통해 한국 유소년 농구가 조금이라도 더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점프볼 선정 뉴탑 금주의 유소년 선수' 92번째 수상자는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 유성빈이 선정됐다.
현재 청주 중앙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유성빈은 초등학교 4학년 말 처음으로 농구공을 잡았다. 단지 키가 크고 싶다는 이유에서 농구를 시작했지만, 골을 넣는 재미를 느끼며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농구에 푹 빠진 유성빈은 이제 농구선수의 꿈을 본격적으로 키우고 있다고.
유성빈은 "초등학교 4학년 여름에 농구를 시작했다. 처음엔 단지 키가 크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재미도 있고, 흥미를 느껴서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을 다니고 있다"라며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들려줬다.
보통 유소년 꿈나무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를 물으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슈팅을 꼽는다. 하지만 유성빈은 또래 친구들과는 달리 패스할 때 오는 쾌감이 너무나 좋다고 했다.
"슈팅도 좋지만 동료 친구들에게 어시스트를 건넬 때 더 짜릿한 느낌이 든다. 팀에 그런 존재가 있으면 팀 분위기가 산다. 동료들을 돕는 조력자가 되고 싶다." 유성빈의 말이다.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 김동우 원장은 "(유)성빈이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달라도 확실히 다르다. 농구를 대하는 자세부터가 남다르다. 어느 날은 골대도 없는 놀이터에서 레이업 연습을 하고 있더라. 그정도로 열정적이고 농구를 사랑하는 아이다. 농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큰 것 같아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기분이 좋아진다. 지금처럼 성빈이가 행복하게 농구를 하며 성장했으면 좋겠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유성빈의 롤모델은 다름 아닌 그를 지도하고 있는 김동우 원장.
"키도 크고 포워드 포지션인데 스텝도 좋고, 3대3에서 혼자 팀을 이끌어 우승을 시키는 모습이 멋있어 보였다. 무엇보다 국가대표라는 게 자랑스럽다." 유성빈의 말이다.
끝으로 그는 "아직,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는 아니지만, 농구 선수가 꿈이다. 만약, 농구선수가 된다면 실력보다 인성이 바른 선수로 되고 싶다"라며 농구선수의 꿈을 막연하게 꾸고 있었다.
#사진_청주 드림팀 바스켓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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