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T 허훈이 연고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가슴 따뜻한 선행에 나섰다.
허훈은 지난 10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어린이 선물 후원금 500만원과 허훈 팬 카페에서 선물받은 쌀 500kg을 전달했다.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 500kg 쌀 화환을 보낸 허훈의 팬들과 마음을 같이 하며 작년에 이어 지역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을 하게 되었다.
부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후원금으로 부산지역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줄 선물세트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선물세트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과자, 영양제 등이 포함되어 있다.
허훈은 “이번 KBL시상식 때 팬들의 쌀 화환을 선물받고 많은 감동을 했다”며, “사랑을 전달하는 팬들의 마음에 동참하여, 코로나로 힘든 부산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지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수년간 부산지역의 아동들을 후원해오고 있다.
# 사진_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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