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로 때리는 SK, 3점슛 10개까지’ 11연승, 전희철 감독의 미소 “영업비밀이지만 ···”

잠실학생/최서진 / 기사승인 : 2024-01-07 16: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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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최서진 기자] 2024년 1월 7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안양 정관장/SK 83-71 승리.

SK 전희철 감독

Q. 총평.

오랜만에 3점슛 10개가 들어가서 기분이 좋다. (김)선형이를 아낄 생각이었는데, 양우섭과 송창용이 들어와서 잘해줬다. 3쿼터 잠시 주춤한 부분이 있었는데 수비, 속공, 리바운드까지 전체적으로 요구했던 부분을 잘 지켜줬다.

Q. 파울 관리가 잘된 것 같은데?
초반에 시작할 때 로버트 카터가 자밀 워니를 어떻게 수비하고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보자고 했다. 거기서 선수들이 파울을 좀 범했다. 선형이를 아껴야 하니까 (오)재현, (최)원혁이 걱정을 했었다. 이른 시간에 2개씩을 범했는데, 우섭이랑 창용이가 그 시간을 잘 버텨줬다.

Q. 수비에서 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인가?
스위치 수비를 계속하고 있다. 영업 비밀이라 방법을 다 알려 드리기는 어렵다(웃음). 포인트는 압박하면서 스위치 수비를 하는 거다. 포워드형 외국선수가 리그에 많아져서 많은 준비를 했다. 슛을 항상 힘들게 시도하게끔 하고, 패스 길 차단 연습을 했다. 사실 훈련은 퐁당퐁당 스케줄이라 많이 하고 있지 않다. 3라운드 들어갈 때 연습했었는데, 그게 잘 지켜지고 있다.


정관장 김상식 감독

Q. 총평.

나간 선수들이 끝까지 하는 게 보였다. 지긴 했지만, 열심히 해준 선수들이 안쓰럽기도 하다. 칭찬을 했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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