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승’ 송영진 감독 “배스가 힘을 내줘서 고맙다” ···‘시즌 맞대결 전패’ 전창진 감독 “실력 차이 인정한다”

수원/김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1 16: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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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김민수 인터넷기자] 1월 1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부산 KCC/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83-80. 수원 KT 승리

수원 KT 송영진 감독

승리 소감
리바운드와 수비로 인해 경기를 가져올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배스가 오늘(1일)힘을 많이 내줬다. 고맙게 생각한다. 그리고 (문)정현이가 중요할 때 한 방과 리바운드를 걷어줘서 엄청나게 큰 힘이 됐다고 생각한다.

허훈 선수가 27분을 소화했는데?
KCC가 워낙 페이스도 좋고, 강팀이다. 그리고 이런 이벤트성이 강한 큰 경기에서는 허훈 선수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전반을 잘 마무리했다면 후반에 더 아껴줬을 텐데 아쉽다. 이런 큰 경기일수록 훈이가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어 많은 시간 출전시키게 됐다. 그래도 더 많이 아껴줬어야 했는데 많이 뛰게 해서 미안하다.

이윤기 선수의 활약?
너무 잘해줬다. 나한테는 선수 기용 폭이 넓어질 수 있는, 또 하나의 자원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몸싸움적인 측면과, 상대 슈터를 막는 부분, 그리고 스위치 수비에서 밀리지 않고 잘해줬다. 슛도 자신 있게 올라간 점을 높이 사고 싶다. 플레이 자체가 주눅이 들지 않고, 잘 녹아든 것이 이 선수의 장점인 것 같다.

부산 KCC 전창진 감독


총평
세 번째 경기는 실력 차이를 인정한다. 상대는 세팅이 잘되어 있고, 공수에서 모두 앞서있다. 우리는 세팅이 되어있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 확실히 우리보다 한 수 위다. 인정한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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