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맞대결이 열리는 부산사직체육관. 서로 맞대결에서 2승씩 주고받은 양팀은 이날 역시 접전을 펼쳤다. 그 가운데 흥미를 더욱 끌어올리는 장거리 버저비터가 나왔다.
김낙현은 벤치에서 이날 경기를 시작한 뒤 1쿼터 5분 25초를 남기고 코트를 밟았다. 4분 20여초 동안 슛을 하나도 시도하지 않았던 김낙현은 43.8초를 남기고 3점슛을 성공했다. 김낙현의 두 번째 3점슛은 림을 빗나갔다.
KT가 10여초를 남기고 원샷 플레이를 펼쳤다. 브랜든 브라운이 정면에서 조금 빨리 3점슛을 시도했다. 역시 림을 외면했다.
수비 리바운드를 잡은 김낙현은 3점슛 라인 한 발 앞에서 남은 시간을 보며 길게 슛을 던졌고, 이것이 림을 통과했다.
KBL에 따르면 이 거리는 17m다.
이번 시즌 유독 장거리 버저비터가 많이 나오고 있다. 나카무라 타이치(24m)를 시작으로 한호빈(22m), 박찬희, 허훈(이상 20m)이 20m+ 버저비터를 성공했다.
김낙현의 17m 버저비터는 이번 시즌 5번째 장거리 버저비터이며, KBL 역대 공동 28위다.
#사진_ 윤민호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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