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감독“로슨 컨디션이 올라와 좋은 경기를 했다” …김상식 감독 “수비가 안 되었다”

안양/임희수 / 기사승인 : 2024-02-04 1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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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임희수 인터넷기자] 2024년 2월 4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원주 DB/안양체육관. 99-84 원주 DB 승리.

DB 김주성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승리소감

디드릭 로슨의 컨디션이 많이 회복되어 좋은 경기를 했다. 식스맨을 정관장이 따라왔다. 선수 교체 타이밍이 좋지 않은 건 내 잘못이다. 식스맨들에게 자신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래도 좋은 경기를 하고 있고 경기력이 많이 올라왔다.

정관장에 추격을 허용했을 때 선수들에게 어떻게 이야기했는지
엄하게 하지는 않았는데 혼내도 보고 달래도 봤는데 요즘 선수들은 달래는 게 낫더라. 잘되는 패턴을 더 제시했고 수비는 하는 그대로 하자고 했다. 외국 선수 활약 여부로 팀 분위기가 좌지우지 하는데 로슨이 잘 해주었다.

2번 포지션에 대한 고민
박인웅과 최승욱이 아쉬웠는데 김영현이 잘 해주었다. 김영현이 파울 트러블이 났을 때 최승욱과 박인웅 둘 다 경기력이 둘쑥날쑥 했다. 그래도 3명 중 1명은 잘해주어서 다행이다. 짜고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2번 포지션인 3&D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잘해주고 있다.

김종규가 상대 외국 선수를 수비하는 건 로슨의 체력 안배 차원인지
로슨의 컨디션이 떨어졌을 때 생각해봤는데 상대 외국 선수를 수비하다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았다. 김종규가 외국 선수를 잘 막기도 해서 바꾸었다.

 

정관장 김상식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총평

상대에게 3점슛을 너무 허용했고 속공도 많이 주었다. 백코트도 안되었다. 수치상으로는 대등하게 갔다고 할 수 있지만 리바운드와 속공을 너무 허용하면서 수비가 안 되었다. 로슨과 이선 알바노, 강상재 3명에게 80점 이상을 주었다.

외곽포가 터지지 않았다.
수비도 공격도 너무 서둘렀다. 평균이 나와야 하는데 경기 내에서 경기력 기복이 심했다. 다음 준비를 잘해보겠다. 우리를 상대로 DB가 너무 자신이 붙은 듯 하다.

김경원이 10분 정도 뛰었는데.
(이)종현이가 너무 힘들어해서 그랬다. 김경원이 점점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부상관리 잘하겠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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