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보스턴의 이메 우도카 감독이 팀의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을 위로했다.
보스턴 셀틱스는 29일(한국시간)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109-97로 승리했다.
보스턴은 마커스 스마트가 3점슛 4개를 포함해 21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알 호포드도 17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보스턴은 승리했지만 테이텀의 부진이 아쉬웠다. 테이텀은 8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 당 24.3점을 기록 중인 그는 야투 16개를 던져 2개를 성공에 그쳤다. 성공률은 12.5%였다. 평소 득점에 한참 못미치는 기록이었다.
테이텀은 올 시즌 내내 극심한 야투 부진을 겪고 있다. 상대의 집중 견제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테이텀은 상대 수비에 무리한 공격을 일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이번엔 달랐다. 페인트존에서 시도하는 레이업 슛 조차도 림을 외면하자 아예 플레이 방향을 바꿔버렸다. 자신에게 수비를 모아놓고 패스를 통해 동료들의 득점을 도왔다. 그는 4쿼터에만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의미 있는 변화다.
이에 대해 우도카 감독은 “테이텀이 슛을 많이 성공하지 못했지만 10개의 어시스트로 팀에 도움이 됐다”며 이를 반겼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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