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3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장준혁 심판은 10개 팀 감독, 심판위원회 회의를 통해 심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준혁 심판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됐다.
심판상은 2014-2015시즌에 장준혁 심판이 수상한 후 잠시 시상이 중단됐지만, 2019-2020시즌에 부활했다. 장준혁 심판은 2019-2020시즌을 시작으로 올 시즌에 이르기까지 4시즌 연속 심판상을 수상했다.
4시즌 연속 심판상 수상은 장준혁 심판이 최초의 사례다. 이전에 있었던 3시즌 연속 심판상 수상 역시 장준혁 심판이 유일했다. 장준혁 심판은 2007-2008시즌부터 3시즌 연속 심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준혁 심판은 “대단히 감사드린다. 한 시즌 동안 함께 고생한 동료 심판들에게 수고했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다가오는 플레이오프에서도 공정하고 정확한 판정을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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