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훕스쿨은 27일 경남 통영중학교 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더모스트를 46-36으로 눌렀다.
가드 듀오 박민준(165cm)과 최시원(165cm)이 나란히 13득점을 책임졌고, 주포 남시현(167cm, G)도 상대 집중 견제를 이겨내며 10득점으로 팀 화력에 힘을 실었다.
더모스트는 포워드 이정현(174cm)이 혼자 17득점을 올리는 괴력을 발휘했지만, 후반 집중력 싸움에서 훕스쿨에 밀리며 끝내 분루를 삼켰다.
광주방림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펼친 여자부 결승전에서 양 팀 최다 17득점을 폭발한 포워드 송지아를 앞세워 BNK주니어를 41-27로 꺾고 우승했다.
BNK주니어에서는 김채은이 자유투를 포함해 7득점을 기록하는 등 분전했지만, 누구도 두 자릿수 득점을 못한 것이 아쉬웠다.
이날 오전 열린 남자부 준결승전에서는 통영시농구클럽이 훕스쿨에 20-59, 이승민농구교실이 더모스트에 42-29로 각각 져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챌린저부 3일차 경기 결과>
* 남자부 결승 *
훕스쿨 47 (16-7, 18-17, 5-6, 8-6)36 더모스트
* 남자부 준결승*
훕스쿨 59(8-6, 21-6, 13-6, 17-2)20 통영시농구클럽
더모스트 49(12-19, 13-2, 9-11, 15-10)42 이승민농구교실
* 여자부 결승 *
광주방림 41(14-6, 11-4, 10-6, 6-11)27 BNK주니어
#사진_통영/한필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