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12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LG는 최근 5경기 1승 4패, 더불어 원정 3연패로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본격적인 6강 자리싸움을 위해 1승이 중요한 시점, LG가 자랑하는 이재도-이관희 백코트 듀오가 상대에게 크게 위력적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 이날 상대는 6연패에 빠져있는 최하위 삼성이다. LG는 이날 승리로 상승세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열세였던 삼성과의 상대 전적 동률을 노린다.
경기 전 만난 조성원 감독은 최근 주춤한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경기 초반 출발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LG 조성원 감독 인터뷰
Q. 삼성과의 경기 준비는?
선수단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가라앉아있는 건 사실이다. 반드시 잡아야 하는 중요한 경기임에 틀림없다. 초반 출발이 상당히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오펜스, 디펜스 가리지 않고 강하게 밀어붙일 생각이다.
Q. 최근 기복 있는 공격력을 보이고 있는데 원인은?
여러 가지 생각을 해봤을 때 공격이 잘 이루어질 때는 안되는 부분을 잘 메꾸면서 공격을 한다. 다만, 공격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선수들 서로가 모래알처럼 흩어지는 모습이다. 그렇기 때문에 좀 들쑥날쑥한 모습을 보이는 거 같다.
*베스트 5
삼성 : 김시래 이동엽 김동량 박민우 로빈슨
LG : 이재도 이승우 서민수 강병현 마레이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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