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수원/조영두 기자] 박성은이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단국대 박성은은 30일 수원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수원대와의 경기에서 19점 15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맹활약을 했다. 박성은을 앞세운 단국대는 61-58로 승리하며 1위(4승 1패)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박성은은 “경기 내내 엎치락뒤치락 해서 많이 힘들었다. 다 같이 힘을 합쳐서 만든 승리인 것 같아서 기분 좋다”는 승리 소감을 말했다.
이날 박성은이 가장 돋보였을 때는 2쿼터였다. 그는 2쿼터에만 9점 4리바운드를 쓸어담으며 분위기를 단국대 쪽으로 가져왔다. 1쿼터를 16-19로 끌려가던 단국대는 35-29로 전반전을 마쳤다.
“오늘(30일)은 더 공격적으로 하려 했다. 동료들도 찬스 많이 봐주고, 응원 열심히 해줬다. (김태유) 감독님도 선수 교체 자주 해줄 테니 들어갔을 때는 열심히 하라고 말씀해주셨다.” 박성은의 말이다.
박성은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12일 부산대전에 결장했다. 이후 28일 전주비대전와의 경기에 복귀했지만 아직까지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따라서 5월 한 달 동안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박성은은 “부상은 아니고 단순히 체력적인 문제다. 5월 한 달 동안 체력과 몸 상태를 끌어올려서 남은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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