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14연승 도전’ 전희철 감독 “방심 절대 금물”

잠실/서정호 / 기사승인 : 2022-02-13 16: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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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서정호 인터넷기자] SK가 최하위 삼성을 상대로 14연승에 도전한다.

서울 SK는 13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 12일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83-61 대승을 거두면서 연승의 숫자를 ‘13’으로 늘렸다. 특히 팀의 에이스 김선형과 리온 윌리엄스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이날 상대는 ‘S-더비’ 삼성이다. 최근 7연패와 홈 4연패 악재를 겪고 있는 삼성을 상대하는 SK의 사령탑 전희철 감독은 무엇보다 ‘방심’을 걱정했다.

SK 전희철 감독 인터뷰

Q. 삼성과의 경기 준비는?

삼성과 순위 차이는 많이 나지만 그래도 선수들에게 방심을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S-더비’의 특수성도 있어서인지 매 시즌 삼성과 박빙의 경기를 많이 했기 때문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Q. 상대 경계 대상은?
삼성은 공격에서 김시래가 2대2 공격을 많이 한다. 영상으로 분석했을 때 김시래부터 시작되어 파생되는 공격이 60~70% 정도 된다. 이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차단해 골밑 공격 빈도를 떨어뜨리며 외곽을 던지게 유도하려고 한다. 그래야 유리한 경기를 가져갈 수 있을 거 같다.

Q. 김선형과 리온 윌리엄스의 복귀 시점은?
16일에 격리 해제가 된다. 17일 삼성전 엔트리에는 등록할 생각이다. 하지만 경기 투입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베스트5
삼성 : 김시래 이동엽 임동섭 이원석 로빈슨
SK : 오재현 이현석 최준용 안영준 워니

#사진_점프볼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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