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홍성한 기자] “내 잘못이죠. 엇박자가 나는 것 같아요.”
강혁 감독이 이끄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SK와 원정경기 맞대결에서 81-95로 패했다.
셈조세프 벨란겔(18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라건아(15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준일(11점 6리바운드) 등이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날 패배로 3연패에 빠지며 리그 최하위(10위)로 추락했다.
경기 후 강혁 감독은 “오늘(24일)도 반복적인 문제가 발생했다. 내 잘못이다. 뭐라고 말할 자격이 없는 것 같다. 수비 전술 등 내가 더 짚어줘야 하는데 전달이 잘못되고 있는 것 같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잡아 분위기 반전을 해야 할 것 같다. 미숙했다. 나부터 반성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새 외국선수 베니 보트라이트는 이번 경기에도 부진했다. 19분 35초 뛰었지만 7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에 머물렀다.
강혁 감독은 “대화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선수를 빨리 끌어올리기 위해서 영상 보며 더 잘 잡아줘야 하지 않을까. 농구가 되지 않다 보니까 엇박자가 난다. 쏴야 할 때 안 쏘고, 쏘지 말아야 할 때 던진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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