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2분 쓴 KT 송영진 감독 “에릭을 신뢰하지 못했다”

수원/임희수 / 기사승인 : 2024-01-28 16: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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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임희수 인터넷기자] 1월 28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창원 LG/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71-68 LG 승리. 

 

창원 LG 조상현 감독

승리소감은?
선수들이 위기를 잘 극복해줬다. 선수들에게 고맙다. 수비에서 도움 수비도 잘해주었다. 할 수 있는 수비는 다 해보자고 했다. 수비의 중심인 아셈 마레이가 없어서 도움 수비를 한 발짝씩 더 가자고 했다. 하윤기에게 득점을 주더라도 패리스 배스를 막자고 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동등하게 가자고 했는데 잘 되었다.

자유투가 부진했는데?
줄여야 한다. 자유투도 그렇고 벤치에서 이해할 수 없는 턴오버도 선수들에게 강하게 질책한다. 그래도 KT를 60점대로 묶었던 부분은 선수들이 잘해준 것 같다.

이승우에 대해 평가한다면?
10분 정도만 생각했었는데 공격적인 부분도 잘해줬다. 실수한 부분은 성장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기회만 된다면 더 투입할 생각이다.

 

 


수원 KT 송영진 감독

패인은?

초반에 주도권 싸움에서 많이 밀렸다. 그리고 상대가 준비를 좀 더 많이 해서 이긴 것 같다. 그러다 보니 핵심인 배스에게서 시작되는 공격이 풀리지 않아 어려운 경기를 하고 졌다.

마이클 에릭을 길게 투입하지 못했는데?
에릭이 들어갔을 때 신뢰하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에릭을 길게 투입하지 못했다. 그리고 흐름상 배스가 한번은 올라갈 거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아셈 마레이가 없는 LG였음에도 리바운드 싸움(35-35)에서 우위를 가져가지 못했다.
초반 분위기 싸움에서 우리의 전투력이 떨어졌던 것 같다. 정신적으로 LG가 더 앞섰다. 예를 들어 마지막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그렇다. 몸싸움에서도 배스나 국내 빅맨, 볼을 가지고 있는 선수한테도 LG가 더 잘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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