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틀랜드는 원투펀치가 결장한 가운데서도 나머지 선수들의 에너지를 보이며 2쿼터가 종료했을 때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3쿼터 10분 42초가 남았을 때 레지 잭슨의 패스를 받은 마커스 모리스가 3점 슛을 던지고 림에 빨려 들어가면서 클리퍼스는 53-51로 역전을 했다. 그 이후에 클리퍼스에게 가장 위험했던 시간은 4쿼터 초반이었다. 클리퍼스는 77-76까지 따라잡혔지만 에릭 블렛소의 플로터로 79-76까지 달아났다. 그 이후로는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며 포틀랜드에게 리드를 허용하지 않고 경기를 승리하였다.
이날 경기로 클리퍼스는 13승 12패를 달성하며 5할 승률을 넘겼다. 폴 조지(21득점 8리바운드), 마커스 모리스(17득점 2리바운드), 레지 잭슨(16득점 6라바운드), 루크 케너드(15득점 6리바운드), 브랜든 보스턴 주니어(13득점 1리바운드)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포틀랜드는 11승 14패로 3연패의 부진에서 나오지 못했다. 유서프 너키치(31득점 5리바운드), 노먼 파월(29득점 5리바운드) 2명의 선수가 개인 기량으로 승리를 잡아보려 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데미안 릴라드가 지속적으로 언해피를 띄우고 있는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분위기를 바꾸고 반등을 해야 하는 포틀랜드이다.
#사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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