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은 13일 잠실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올 시즌 4번째 S-더비를 갖는다.
삼성은 지난 12일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패배하기는 했지만 토마스 로빈슨이 16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건강하게 복귀한 것으로 위안을 삼았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삼성 이규섭 감독대행은 팀의 주전 김동량이 허리 통증을 호소해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
삼성 이규섭 감독대행
Q. 경기 준비는?
현재 팀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김동량이 허리가 좋지 않다. 지난 경기(LG 전)에서 출전시간을 조절했던 것도 허리 때문이었다. 그래서 오늘(13일) 출전명단에서 김동량을 제외했다. 토마스(로빈슨)가 돌아오기는 했지만 계속 변화를 줘야 한다. 선수들과 끝까지 싸워야할 거 같다.
Q. 다니엘 오셰푸의 몸 상태는 어떠한가?
오셰푸는 아직 팀 훈련을 못하고 있는 상태다. 토마스도 2일 전부터 팀 훈련에 참가했다. 그래서 토마스가 조금이라도 건강에 안 좋은 반응이 나오면 벤치로 불러들이려한다.
Q. 7연패로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와중에 선두 SK를 만났다. 이에 대한 선수들 마음가짐은?
지금 우리는 어느 팀에 대해서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가지고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뛰지 못했던 선수들이나 부진했던 선수들한테 기회가 될 거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걸 선수들한테 강조했다.
*베스트5
삼성 : 로빈슨 이동엽 임동섭 이원석 김시래
SK : 이현석 최준용 오재현 워니 안영준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