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는 4일 DB와의 홈경기에서 90-85로 승리하며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팀의 에이스 라건아와 이정현이 54점을 합작하며 화끈한 공격 농구를 선보였다. KCC는 지난 1라운드 오리온과의 맞대결에서 후반에 쉽게 야투를 허용하면서 역전패를 당했다.

KCC 전창진 감독은 먼저 정창영 부상에 대해 언급을 했다. 그는 “손목 탈골로 인해서 한동안 출전이 불가능할 것 같다. 현재 자원으로는 많은 손실이고 다른 벤치 선수들이 자신있게 해주기를 바란다. 정창영 부상에 관련해서는 월요일(6일)에 정확한 진단을 받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리온과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패배했지만 경기력 자체가 밀렸던 것은 아니다. 충분히 해볼 만하고 승리를 통해 2라운드 5할을 맞추고 싶다. 상대 볼 핸들러들이 볼을 길게 가져갈 수 있는 수비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날 선발은 라건아가 아닌 라타비우스 윌리엄스로 변칙 선발 라인업을 예고했다.

오리온 강을준 감독은 “연패 기간 동안 정적인 플레이가 많이 나왔다. 적극적인 움직임과 리바운드가 필요하다”라며 선수들에게 강조했다. 이어서 “라둘리차는 쿼터 마다 6, 7분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발이 느려지는 감이 보이면 3, 4분으로 조절할 것”이라며 라둘리차 기용에 대해 언급했다.
*베스트5
오리온 : 이정현 최현민 라둘리차 이승현 이대성
KCC : 이정현 유현준 윌리엄스 전준범 김상규
#사진_배승철,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