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모비스 유재학 감독, “턴오버를 줄여야 한다.”

남대호 / 기사승인 : 2021-12-04 16: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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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남대호 인터넷기자] 현대모비스가 SK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울산 현대모비스가 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SK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라운드 SK와의 맞대결에서 81-89로 패배했었다.

지난 맞대결에서 SK보다 5개 많은 13개의 턴오버를 기록했고, 자밀 워니(27, 199.8cm)에 36점을 허용했다.

유재학 감독

Q. 오늘 경기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
A. 우리 팀 먼저 점검을 했고, 상대는 외곽보다는 인사이드 득점을 줄여보려 준비했다.

Q. 자밀 워니가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에 대한 대비책이 있다면?
A. 그래서 상대의 인사이드 공격에 대한 수비를 준비했다. 그래도 30점은 넣는 선수니까(웃음)

Q. 김국찬이 복귀를 했는데, 어떻게 봤는지?
A. 복귀전치고는 나쁘지 않았다. 경기 후에도 불편하거나 그런 얘기가 없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Q. SK의 국내 선수 중에서는 어느 선수에게 신경을 써야할지?
A. SK는 누구 하나를 고를 수 있는 게 아니라 팀이 전체적으로 빠르니까 트랜지션 싸움에서 뒤지면 안된다. 그런 트랜지션이 배드샷이나 턴오버에서 나온다. 그래서 턴오버를 공격에서 줄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트 오펜스는 어느 팀이든 다 비슷하다. 앞서 외곽보다 인사이드에 치중하려고 한다는 말을 했는데, 그러다 보면 오늘은 외곽을 많이 허용할 수는 있다.

Q. 휴식기 동안 가다듬은 부분이 있다면?
A. 대부분 휴식기에는 부분적인 준비를 한다. 특히 2대2 수비에 대해서 많이 준비했다. 그리고 빠르게 하프라인을 넘어가는 공격 속도에 대해 많이 얘기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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