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HOOPCITY DREAMING with JUMPBALL, 10월의 선수 경복고 윤지원·윤지훈

배승열 / 기사승인 : 2025-11-18 16: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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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대한민국 대표 농구전문매장 훕시티와 점프볼이 한국농구 유망주들을 위해 손을 잡았다. 훕시티와 점프볼은 ‘HOOPCITY DREAMING’을 통해 매달 아마추어(중·고·대학) 농구 유망주를 선정, 농구화 및 50만 원 상당의 용품을 지급하고 최소의 선수로 자라날 이들의 꿈을 응원해 나갈 계획이다. ‘HOOPCITY DREAMING’ 10월의 선수로 경복고 2학년 윤지원(192cm, F), 윤지훈(186cm, G)이다.

※본 기사는 농구전문 매거진 점프볼 11월호에 게재됐음을 알립니다.

윤지원, 윤지훈은 쌍둥이 형제로 이름을 알렸다. 과거 중등 무대를 평정한 형제는 고교 무대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1학년부터 기회를 받은 두 형제는 2학년 팀 주축으로 팀을 이끌었다. 형제가 3학년이 되는 2026년에도 경복고는 강력한 우승후보다. 꾸준히 관심과 기대를 받은 두 형제가 이달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윤지훈은 “매달 잘하는 선수가 받고 있던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가 함께 이번에 받게 된 것에 놀랐고 기분이 좋았다. 2025년 마지막 대회로 전국체전이 남았다. 대회를 앞두고 선물 받게 돼서 더 힘낼 수 있게 됐다. 좋은 힘을 받은 만큼 꼭 우승하겠다”고 말했다. 윤지원 또한 “한 번은 우리 차례가 오지 않을까 생각했다(웃음). 기대를 해주시니까 그 기대에 더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더 잘하려고 노력 중이다”고 전했다.

쌍둥이 형제로 둘은 코트 안에서 플레이도 닮은 듯 다르고 다른 듯 같다. 형제의 농구화 취향은 어떨까?

윤지원은 “지훈이는 발이 예민해서 맞는 농구화만 신는다. 나는 이것저것 신어보는 편이다. 자모란트 3를 골랐다 신어보고 싶은 농구화였고 새로운 색상이 나왔는데 매장에 있어서 바로 골랐다”고 답했다. 윤지훈은 “G.T.컷3를 골랐다. 내 발에 잘 맞고 편하다. 꾸준히 신던 모델이다. 개인적으로 밝은색 농구화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2025년 2관왕을 달성한 경복고는 쌍둥이 형제를 앞세워 전국체전 우승과 동시에 시즌 3관왕에 도전한다. 다음이 더욱 기대되는 쌍둥이 형제다. 형 윤지원은 “훕시티는 원래 자주 찾은 매장이다. 앞으로도 자주 애용할 생각이다. 훕시티가 이렇게 관심 있게 봐주시고 신경 써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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