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좋은 시너지 효과 주인공, 옥존 "연습 많이해서 적응했다"

울산/김민지 / 기사승인 : 2024-01-28 16: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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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김민지 인터넷기자] 울산 현대모비스의 좋은 시너지 효과 주인공, 미구엘 안드레 옥존(23,182cm).

울산 현대모비스는 2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116-78로 승리했다. 홈에서의 6연승을 달린다.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26점 6리바운드), 케베 알루마(19점), 이우석(13점 3리바운드),최진수(12점 2리바운드), 미구엘 안드레 옥존(15점 3리바운드)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상대 득점 78점으로 묶으며 공격과 수비에서 부족함 없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만난 옥존은 “좋은 승리였다. 팀으로 이길 수 있어서 좋았다. 점수가 많이 벌어져서 뜻 깊은 승리였다”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옥존은 지난 12월 29일 한국에 입국하여 현대모비스에 입단했다. 시간을 거듭할수록 팀 내에서 좋은 시너지를 내고 있는 중이다. 

 

옥존은 “이번 브레이크 타임에 연습을 많이 해서 적응했다. 감독님이 추구하시는 농구를 미팅을 통해 많이 알려고 하고 있고 녹아들려고 하고 있다”고 입단 초기와 다른 본인의 모습을 회상했다.

이어 “현대모비스는 팀 농구를 좋아한다. 팀 농구가 잘 된다고 생각하고 국내 선수들도 뚜렷한 강점이 있기 때문에 똘똘 뭉치면서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고 현대모비스의 강점을 이야기했다.

입단 전 옥존은 공격과 수비 모든 점이 좋은 선수로 평가 받았다. 인터뷰실에 함께 들어 온 최진수도 “옥존은 공격에 특화된 선수다. 필리핀에서 하는 농구는 복잡한 농구를 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 비해 슛이 좋고 개인적인 능력이 좋은 선수다. 한국에서 적응하면 또 다른 좋은 선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한다”며 칭찬했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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