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경기 기념·우승 공약’ 전성현, KT전 찾은 팬들에게 커피 선물

안양/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9 16: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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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전성현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수원 KT의 4라운드 맞대결. 경기 시작 한 시간 전 체육관 앞에 팬들의 줄이 길게 늘어섰다. 전성현이 쏘는 커피를 받기 위해서다.

전성현은 지난 27일 고양 오리온전에서 개인 통산 3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이를 기념하고, 지난 시즌 우승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팬들을 위한 커피 300잔을 준비했다. 당초 그는 팬들을 위한 커피차를 우승 공약으로 걸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휴대가 가능한 커피로 대체했다.


커피는 오후 4시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증정됐다. 팬들은 29일 경기 티켓을 보여줬어야 하며, KGC 팬임을 증명하기 위해 유니폼을 소지한 팬들만 커피를 받을 수 있었다.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어린이 팬에게는 정관장 제품인 ‘아이키커’를 대신 선물했다. 팬들에게는 음료와 함께 간식까지 제공됐다.

전성현은 체육관 앞에 직접 나와 마이크를 잡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뒤늦게 우승 공약을 이행하게 됐는데 맛있게 드시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전성현. 설 연휴를 맞아 체육관을 찾은 팬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으로 남게 됐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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