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김보배, 미뤄진 PO 데뷔 경기…2차전 출전 준비

원주/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16: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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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최창환 기자] 김보배(DB)의 데뷔 첫 플레이오프 출전이 미뤄졌다. 회복하는 데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원주 DB는 13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부산 KCC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6강 1차전 승리 팀의 4강 진출 확률은 91.1%(51/56)에 달한다.

김보배는 8일 KCC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발목부상을 당해 6분 5초를 소화하는 데에 그쳤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지만, 출전 여부는 경기 당일 회복세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었다. “우려했던 것보다 양호하다. 인대나 뼈 손상은 전혀 없고 부기가 약간 있는 정도”라는 게 DB 관계자의 설명이었다.

김보배는 13일 오전 팀 훈련을 소화하며 몸 상태를 살폈지만,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 이에 따라 DB는 무리하지 않는 쪽을 택했다. DB 관계자는 김보배의 몸 상태에 대해 “일단 오늘(13일) 출전 명단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2차전부터 뛸 수 있도록 더 준비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뷔 2년 차 김보배는 올 시즌 45경기 평균 14분 54초 동안 4.7점 3.3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45경기 가운데 33경기에 선발로 나서며 경기 초반 골밑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소화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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