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는 3일 “토마스와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기타 사유로 퇴출된 드완 에르난데스의 대체 외국선수다.
토마스는 올 시즌 러시아리그 BC사마라팀에서 평균 11.8점 6.5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4-15시즌에는 NBA에 진출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활약한 바 있다. 이후 독일, 러시아 등 다양한 유럽 리그를 경험했다.
특히 토마스는 12년 전인 2011-2012시즌 KBL에서 뛰기도 했던 선수다. 당시 토마스는 NBA 드래프트 지명을 받지 못하면서 울산 모비스(현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었지만, 시즌 초반 퇴출됐다.
DB 측은 “토마스 영입을 통해 팀 조직력 강화, 국내선수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토마스는 금일 창원에서 펼쳐지는 LG와 원정경기부터 출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_DB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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